하이닉스 관계자는 비수도권 지역에 우선 공장을 짓고 투자를 계속하면서 이천공장 증설에 대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재계도 정부의 이번 결정이 투자 활성화보다는 지역이기주의와 선거를 의식한 결과라며 앞으로 많은 정책이 표류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재계는 또 하이닉스도 공장증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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