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소주 판매량은 1억848만상자로 2005년보다 6.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
지난해에는 10개 소주업체 모두 판매량이 증가한 가운데 두산의 시장점유율이 9.7%로 전년대비 배 가까이 뛰어올랐습니다.
수도권에서 두산과 치열한 마케팅전쟁을 벌였던 진로의 점유율은 52.3%로 전년에 비해 3.3%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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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소주 판매량은 1억848만상자로 2005년보다 6.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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