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중국 화웨이의 휴대전화를 국내에 도입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
그는 "한국에서는 국내 브랜드 최고급 스마트폰도 0원에 가깝게 판매하는데 중국산이 살아남겠냐"며 제품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화웨이의 통신장비에 대해서는 스마트폰과 달리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중국 화웨이의 휴대전화를 국내에 도입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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