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그레이하운드 파리는 총 90평 규모로 50여개 수입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시스템'와 '시스템옴므', '덱케'이 함께 입점한다.
한섬 관계자는 "탐그레이하운드 파리는 질샌더, MM6, 알렉산더 왕 등 유럽 브랜드 외 니콜라스 안드레아,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로라 로렌스 등 미주와 아시아 제품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섬은 탐그레이하운드 파리를 타임, 시스템, 덱케 등 자체 브랜드 해외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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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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