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에 따르면 티로서겔은 티로트리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무색의 상처치료제로 상처 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해 흉터발생을 최소화시킨다. 또 냉각 작용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티로서겔은 독일 엥겔하드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유럽 20 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근당 관계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