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골프장 회원권의 기준시가를 3.5% 인상해 2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주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골프인구가 증가하면서 회원권 시세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인상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남부C
지역별로는 경기권과 강원권은 6%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제주권은 신규 골프장 개장 등 공급이 늘면서 3%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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