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5월 2일부터 인천과 중국 지난 노선에 주 2차례 운항을 시작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노선에서 하계 스케줄이 끝나는 10월 25일까지 운항하고 나서 탑승률을 바탕으로 추후 운항 여부를 결정할
지난은 중국 산둥성의 성도로 대한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운항하고 있으며 티웨이항공도 다음달부터 이곳에 비행기를 띄울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해 7∼8월 여름 성수기에 인천과 칼리보 노선도 운항합나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