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원자력발전소 플랜트와 부품 수출지원 기구를 가동한 데 이어 이달중으로 과기부에 '원자력기술 수출지원단'을 신설해 본격적인 원자력 수출에 나설 계획입니다.
새로 출범하는 원자력기술 수출지원단은 과기부 원자력수출지원팀과 함께 20여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원자력 분야의 기술과 품목, 나라별 수출 전망을 분석해 관련 기업들의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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