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숍 에뛰드하우스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더스트 컷(DUST CUT)'을 내놨다. 말 그대로 먼지를 차단하는 화장품으로 공기 중 유해물질 접근을 막아 연약한 피부를 관리해준다.
페이셜 미스트, 피니시 크림, 폼 클렌저, 마스크 시트 등 총 4종으로 출시됐으며 편백나무수, 대나무수 등 주변 환경을 청정하게 주는 식물성 성분을 대거 함유하고 있다. 더스트 컷 페이셜 미스트는 같은 극
4종의 가격은 더스트 컷 페이셜 미스트 9500원(150㎖), 피니시 크림 1만4000원(65g), 폼 클렌저 8000원(150㎖), 마스크 시트 2500원(1매 20㎖)이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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