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이동중에도 고속인터넷과 화상통화 등이 가능한 WCDMA 보조금을 현재 휴대전화 가입자들이 사용중인 CDMA보다 늘
KTF는 정액으로 20만원을 지급하던 WCDMA 보조금을 오는 3월5일부터 사용기간과 이용요금에 따라 최고 3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KTF는 "전용 단말기 가격이 떨어지고 보조금이 늘어 WCDMA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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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이동중에도 고속인터넷과 화상통화 등이 가능한 WCDMA 보조금을 현재 휴대전화 가입자들이 사용중인 CDMA보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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