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 병원에서 양·한방 진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이 안되는 진료비용을 환자에게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34년 만에 마련하고 곧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며 내일(6일) 집단 휴진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여서 충돌이 우려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으로 한 병원에서 양·한방 진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이 안되는 진료비용을 환자에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