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마감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공모에 7~10여명의 금융권 인사들이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 등 전형
금융계에서는 공사의 특징상 정부와 시장에 동시에 익숙한 인물이 적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내부에서는 최창호 부사장이, 외부에서는 진병화 국제금융센터 소장과 강종만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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