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기업들의 정경유착, 회계분식 등의 관행이 크게 개선된
대한상공회의소가 97년 이전 설립된 3백개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과거 기업관행의 개선도가 85.8%로 나타났습니다.
부문별로는 정치권 로비 등 정경유착의 개선도가 96.2%로 가장 높았고, 비자금 조성, 계열사 부당지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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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기업들의 정경유착, 회계분식 등의 관행이 크게 개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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