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뽀송전도사'로 활동한 배우 조인성이 올해에도 위닉스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위닉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위닉스뽀송-사운드편'에 대해 "아이의 볼을 어루만지는 소리, 베개를 쓰다듬는 소리, 넥타이를 매는 소리를 통해 습한 날에도 제습기를 사용해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쾌적함'을 각 상황에 맞는 '소리'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TVC를 통해 소개될 2014년형 '위닉스뽀송'은 '열교환 시스템'과 고효율 컴프레서를 장착했다.
또 플라즈마웨이브(PlasmaWave�) 산소
위닉스 마케팅 관계자는 "올해는 압도적인 제품력에 고객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키는 마케팅을 더해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크게 부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제공 : 위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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