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 발견부터 스마트홈까지 전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총망라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 문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에서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박물관은 모두 5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넓이는 1만 950㎡로 기존 삼성전자 홍보관보다 4배가량 큰 규모입니다.
전기의 발견부터 스마트홈까지 전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총망라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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