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가정배달 고객에만 주는 특별한 혜택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가정배달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시크릿 세일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과 유기농 쌀과자를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 다양한 야채와 과일이 듬뿍 들어있고 장 활동을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 식약청이 안전하고 영양을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에 부여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역시 100% 유기농 쌀에 야채와 과일로만 맛을 낸 안심 유아 과자다. 아기 손의 근육 발달을 위해 다양한 모양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또한 온라인으로 가정배달을 신청할 경우 결제방법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꾸준하게 매일유업 유제품을 애용하고 계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유업 가정배달 홈페이지(direct.maeil.com)나 고객센터(1588-1539)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