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BOSCH)가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DIY 에코 장난감 가구'를 제작했다.
DIY란 'Do It Yourself'의 약어로 직접 제작한 가정용
회사 임직원 및 딜러들은 지난 20일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오크밸리(강원 원주)에 모여 직접 DIY 에코 장난감 가구를 만들었다.
이 장난감 가구들은 향후 회사가 아동보호시설에서 수리 봉사할 때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여제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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