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5월을 맞아 신부의 설렘을 담은 홈세트 연리지(連理枝)를 선보였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이어져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으로, 이번 신제품은 두 가닥의 끈을 차근차근 얽어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가는 전통 매듭 문양을 통해 하나가
한국도자기는 "국내 KS기준과 미국 FDA 등 각국의 품질 기준치 이하로만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수십년 간 한 번도 기준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며 "공신력을 위해 외부 공인기관에도 수시로 시험의뢰를 해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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