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지원이 없을 경우 북한이 올해 심각한 식량난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07년 북한 농업 전망과 협력 과제'란 보고서에서 세계식량계획 WFP
보고서 따르면 만약 올해 한국의 비료지원과 식량차관이 재개되지 못한다면 북한의 식량 부족량은 최소 소요량 기준으로 50~60만톤, 정상 소요량 기준으로는 20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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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지원이 없을 경우 북한이 올해 심각한 식량난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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