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신한은행장은 월례조회를 통해 세계적인 은행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해외유망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신 행장은 방미 기간 반드시 세계적인 은행으로 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
이어 최근 가계대출 시장 위축 등 영업환경이 어렵지만 혁신을 이룰 호기라며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역량이 늘어나고 다른 은행과 차별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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