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만 60세 이상의 노년층이 스마트폰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을 발간해 무료 배포했습니다.
이 전자책은 기존 카메라 촬영법, 사진 편집,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외에 '스마트 안전귀가', '치매 체크' 등 노년층에게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정보 등
한편, LG전자는 이달 초 디지털 소외 노년층 30여 명에게 '스마트폰 활용법' 강의를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상생'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