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내부 갈등을 빚어 오던 전산시스템 교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국민은행
국민은행은 경영협의회의 이 결정을 오늘 오후 6시부터 열린 임시 이사회에 긴급 안건으로 제안했고, 현재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국민은행이 내부 갈등을 빚어 오던 전산시스템 교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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