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돼도 우리 시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정부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진동수 재정경제부 2차관은 재경부 정례 브리핑에서 엔-캐리 트레이드의 국내 유입 규모를 정확히
진 차관은 또, 엔화강세가 환율 면에서 부담을 완화하는 쪽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고 엔화가 소프트랜딩을 안 하면 국제금융의 불안정성을 높아지기 때문에, 준비된 방안으로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