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주방장 노하우로 만든 식료품 브랜드 '조선메이드'를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판매 제품은 잼과 피클, 샐러드 드레싱, 커피, 모나카, 김치 등이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제조일로부터 10일간만 판매한다.
조선메이드는 호텔 식음업장에서 주방장들이 실제 만들어 사용하는 제품들로, 부페 레스토랑 아리아와 이탈리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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