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과 손잡고 선보이는 유산균 시리즈 두번째 제품으로 캡슐형 유산균 '스트롱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
'스트롱바이오틱스'는 450여편의 학술논문과 80여건의 인체적용시험을 근거로 장 건강 증진 및 온도와 습도 안정성이 뛰어난 크리스찬 한센사의 우수 유산균 BB-12�, LA-5�, LBY-27, STY-31 유산균을 배합한 제품이다. 이들 유산균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등 장내 균총을 정상화해 변비 및 설사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장 운동 촉진 및 면역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스트롱바이오틱스는 기존 젤라틴 캡슐에 비해 탄력성과 견고성이 뛰어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여 내부원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으며, 미국 특허를 받은 흡습 방지 특수 포장용기를 사용하여 유통기한 마지막 날까지 보다 안정된 상태의 제품을 복용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스트롱바이오틱스는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장이 민감한 분들에게 권해드린다"며 "또한 활동량이 적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도 좋으며 여행 중 물갈이 등 환경 변화로 인한 변비나 설사 등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스트롱바이오틱스는 140년 전통의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사에서 균주 선별, 생산, 포장까지 완료해 국내에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으로 1일 1캡슐 섭취로 복용이 간편하고,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좋으며, 특수 포장용기에 담겨 외출이나 여행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해 복용할 수 있다.
스트롱바이오틱스는 남녀노소, 임신·수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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