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음 만화 속 세상 웹툰 작가들을 위한 이색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매년 웹툰 작가 케어프로그램을 추진해온 다음은 13일의 금요일에 즐기는 호러 파티를 콘셉트로 자리를 만들고 작가들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웹툰을 대표하는
다음 관계자는 창작의 고통과 마감 스트레스에 지친 작가들이 서로 교감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이번 파티가 작가들에게 기쁨이 되고, 나아가 좋은 콘텐츠 탄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