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베가 아이언2 출시를 기념해 지난 달 15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진행한 '시그니처 스튜디오 이벤트'에 총 50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시그니처 스튜디오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베가 아이언2’를 가상으로 디자인해 볼 수 있는 이벤트로 하루 평균 1만 5천명, 하루 최대 3만명이 방문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팬택은 지난해부터 시그니처 서비스를 운영하여 엔드리스 메탈에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그니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기존 8개점에서 총 25개점(이마트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그니처 서비스는 현재까지 2천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시그니처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