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스킨 라인은 클렌저, 토너, 세럼, 아이 젤, 아이 크림, 모이스처라이저, 나이트 크림, 스크럽과 민트 클레이 마스크 등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총 10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건강하고 어리게 보이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허벌라이프 스킨 라인은 지난 20여년간 해외 유수의 명품 화장품 브랜드 연구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왔으며 현재 허벌라이프 월드와이드 아우터 뉴트리션 부사장인 파울로 지아코모니 박사(Paolo Giacomoni, Ph.D)가 개발을 주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허벌라이프 스킨은 과학에 기반한 'ABCE 솔루션'을 통해 최적으로 배합된 알로에 베라(Aloe vera), 비타민 B3, 항산화 비타민 C, E와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드러운 질감으로 산뜻하게 흡수되며 은은한 향으로 상쾌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파라벤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철저한 안정성 테스트 과정을 통해 피부 자극 요인을 최소화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허벌라이프 스킨' 라인은 과학에 기반한 뛰어난 제품력으로 건강한 뷰티에 관심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허벌라이프의 새로운 스킨 케어 뉴트리션 라인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우는 7일간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벌라이프 스킨 라인은 올 연말 국내 출시 예정이었으나 먼저 선보인 북미 시장에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 사진제공 = 한국허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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