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기존 천식치료제로 사용되는 약이 직업성 질환인 소음성 난청에도 효과가 있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박상면 아주대
박상면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는 단기간에 임상 실험이 가능해 수년 안에 새로운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기존 천식치료제로 사용되는 약이 직업성 질환인 소음성 난청에도 효과가 있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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