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환 국세청 차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 전 차장은 최근 피로 누적 등을 이유로 김덕중 국세청장에게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 전 차장은 지난해 4월
이 전 차장은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31년간의 공직 생활을 하면서 피로가 누적된데다 후진들에게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사의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이전환 국세청 차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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