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최근 생보협회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공익기금 조성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ING생명 론 반 오이엔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생보협회로부터 공익기금 출연에 대한 의견을 들었지만
ING생명 외에도 푸르덴셜생명과 PCA 등 대부분의 외국계 생보사들이 공익기금 참여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생보업계의 공익기금 출연계획이 상당 부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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