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올해부터 오존층 파괴물질대체시설에 대한 융자자금의 적용금리를 기존 4.5%에서 2.5%로 대폭 인하하고 융자금액도 60억원으로 확
지원대상은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을 냉매나 세정제 등으로 쓰는 중소기업이 이를 친환경 사용시설로 대체하는 경우입니다.
오존층 파괴물질로 분류되는 염화불화탄소(CFC)나 할론, 사염화탄소 등을 쓰는 국내 제조업체는 약 천 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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