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6개 발전회사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꾀합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진주 혁신도시 내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회사 관리·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회사 동반성장 공동지원협
이번 협약과 함께 '발전회사 동반성장위원회'도 출범했습니다.
발전회사들은 혁신도시 건설과 함께 각기 지방으로 이전함에 따라 협업의 중요성이 증대되자 지난 3월과 4월 실무회의를 거쳐 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