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위한 1만km 여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규제개선, 동반성장을 위해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이 매주 중소기업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남부발전 임직원은 매주 3~4개의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여기에서 발굴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거나 추후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이같은 활동을 통해 254개 애로사항을 발굴해 현장에서 181개 사항을 조치한 바 있습니다.
이상호 남부발전 사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