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전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등 7개 건설과 경제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12일부터 대구·경북에서 1주일간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관련 경제단체간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최삼규 건설협회 회장은 회원기관 참여를 독려하는 등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