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3기 교육생을 가르칠 11명의 전문 멘토단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멘토단에는 국제 해킹대회를 휩쓴 세계적인 해커를 비롯해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와 조성재 KDE 대표 등 업계에서 굵직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와 교수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멘토들은 BoB 교육생들이 보안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교육생들에게 전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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