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주택과 중소형 건물에서 쓰이는 연료전지의 원천기술
퓨얼셀파워는 지난해 매출 170억 원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한 건실한 회사로 합병비율은 퓨얼셀파워 주식 1주당 두산 주식 0.115주입니다.
퓨얼셀파워의 신미남 대표는 인재와 기술을 중시하는 두산의 문화와 대기업으로서의 경영 경험 등을 믿고 합병을 결심했다면서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
두산이 주택과 중소형 건물에서 쓰이는 연료전지의 원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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