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패스가 50억원을 투자한 KH케미컬이 탄소나노튜브 양산을 위한 생산라인을 착공했습니다.
강릉 과학산업단지안에 400평 규모로 착공된 생산라인은 오는 8월 완공과 함께 시험가
액티패스측은 "양산이 본격화되면 연 4톤이상의 고순도 반도체성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는 전기 전도도가 구리의 1천배에 달하는 '꿈의 신소재'로 연료전지 등 다양한 부분에 응용이 가능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