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 정 전 명예회장의 일가 친척들은 저녁 9시쯤 서울 청운동 고인의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6주기 제사에는 정몽준 의원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이 참석했지만, 장자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제사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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