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로 드라이빙 트랙, 친환경 체육공원, 자동차 문화 전시관, 식당, 키즈 드라이빙스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8월부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5~6만 원만 내면 차를 빌려 트랙을 돌 수 있습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는 세계 최초라며 연간 방문객이 2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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