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사업자 출현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신규
이로써 이동통신사업을 위한 KMI의 6번째 도전도 물거품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KMI는 기술능력이나 이용자 보호계획의 적정성 등에서는 비교적 후한 점수를 받았지만, 그동안 탈락의 원인이 된 재정능력에서 재차 합격선을 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T·KT·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사업자 출현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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