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 구띠에레스 주한 칠레대사관 상무관은 한국과 칠레의 FTA 체결 이후 구리를 제외하면 한국이 흑자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띠에레스 상무관은 한·칠레 FTA 3주년
구띠에레스 상무관은 한국은 칠레와의 FTA를 통해 품질 좋은 칠레 농산물에 접근할 수 있는 이익을 얻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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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 구띠에레스 주한 칠레대사관 상무관은 한국과 칠레의 FTA 체결 이후 구리를 제외하면 한국이 흑자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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