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조니워커 등 스카치 위스키를 국
내에 공급하는 주류회사 '디아지오' 한국법인이 탈세 혐의로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과 정부 유관 부처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의 위법 사항 가운데 무자격자 판매 등 일부 혐의는 사실로 확인
될 경우 면허취소도 가능한 중대 사안이어서 탈세 규모와 행정처분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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