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 위기에 처해 있는 팬택 협력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팬택 살리기
팬택 협력업체 협의회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8만 명의 직접 종사자와 30만 명의 직계가족이 길거리에 내몰리지 않도록 대통령께 눈물로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통신 3사가 팬택의 단말기를 받아주지 않으면 팬택이 법정관리를 신청해 협력업체들은 줄도산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회생절차 위기에 처해 있는 팬택 협력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팬택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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