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재해사고 시 생활비까지 보장받는 상해보험 '교보더든든 보장보험'을 내놨습니다.
기존 상해보험이 일시
가입자가 보험에 가입한 뒤 교통재해로 사망할 경우 유가족은 일시금 5천만원과 매달 200만원씩 생활자금을 5년간 받을 수 있습니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교보생명이 재해사고 시 생활비까지 보장받는 상해보험 '교보더든든 보장보험'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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