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영업현장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지점장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통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부서장인 부지점장들이 영업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리더에게 필요한 지혜와 품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부지점장들은 자연에서 걷기 명상, 소리 명
신한은행은 "리더그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역량지원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지점장들의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