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실시한 호텔등급심사를 통과해 특1급호텔로 승격됐다고 1일 밝혔다.
더케이호텔서울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호
본관 객실 252실과 이탈리아 레스토랑, 대연회장과 아트홀, 컨벤션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그랜드볼룸홀에서는 최대 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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