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차관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우리나라 제조업 33만개 가운데 일부가 한미 FTA 체결로 단기적으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근로자 전직과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투자자-국가소송제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유치하려고 하는 만큼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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