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구석구석까지 HD급 선명한 화질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LG유플러스의 홈CCTV 맘카2가 '2014 베이비 엑스포 강남'에 참가합니다.
오늘(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출산을 앞둔 예비 및 초보 부모가 최신 출산·육아 트렌드를 배우고 유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시연zone이 마련된 전시 부스를 찾는 고객들은 맘카2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 가입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홈CCTV 맘카2는 기존의 홈 CCTV 기능을 가진 맘카의 비디오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 HD급 10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로 3배까지 확대가 가능한 줌인(Zoom-in)기능과 적외선 LED로 야간에도 또렷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최대 240시간 저장할 수 있는 기능 등 홈 특성에 맞게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외부에서도 스
외출 시 집안에서의 미세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침입감지 알림 메시지도 실시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가 마련한 전시 부스에는 홈보이, U+tv G 등 홈 선도 상품도 출품됩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