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이 에너지 업계 최초로 알뜰폰을 출시합니다.
LPG 기업 E1은 CJ헬로모바일과 함께 쓰던 스마트폰 단말기와 번호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심(USIM)만 교체하면 기본료 반값 혜택과 매월 2,100 E1 오렌지포인트를 제공하는 '헬로모바일 E1 요금제'를 내일(1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1에서 선보이는 알뜰폰 요금제는 E1 오렌지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헬로모바일 E1 요금제
이와 함께 E1 충전소에서 월 2회 이상 충전시 매월 E1 오렌지포인트 2,100 포인트(최대 24개월)가 제공됩니다.
<이성수 기자>